울산시, ‘2011년 다문화 체험교실’ 개설

울산--(뉴스와이어)--2011년 다문화 체험교실이 개설 운영된다.

울산시는 오는 11월30일까지 남목초등학교 등 27개교(320학급)를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다문화 체험교실’은 필리핀 로에나씨 등 8개국 14명의 결혼이주 여성이 강사로 참여, 자국의 역사, 문화, 언어 등을 소개하고 전통 의상과 놀이기구 등을 이용,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울산에는 3,500여명의 혼인 귀화 및 결혼 이민자와 2,800여명의 자녀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430여명이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나 차별과 소외 문제, 학교생활 부적응 현상이 발생되고 있다.

울산시는 ‘다문화 체험교실’ 운영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다국적 문화 이해와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2개 학교(400학급)를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국제협력과
박필애
052-226-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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