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부터 세종대왕릉 진달래 꽃길 개방
이곳을 찾는 관람객들은 소나무들 사이로 저마다 꽃망울을 터뜨린 800여 미터의 진달래 꽃길을 거닐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의 향취가 어우러진 따스한 봄날의 정취를 느껴보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세종대왕유적관리소에서는 영릉이 문화유산 뿐 아니라 자연경관을 함께 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꽃길 개방 구역 확대 등 다양한 관람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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