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지난 2월, 온라인게임 개발사 닐소프트(대표이사 옥준우)와‘쿠드그라스(자비의 일격)’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내달 8일부터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으로, 오늘부터 내달 6일까지 3천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쿠드그라스’는 오락실이나 콘솔게임에서 즐길 수 있었던 정통 격투게임을 3D온라인으로 구현한 것으로, 최대 8명까지 팀 또는, 개인 플레이가 가능해 유저들은 2인용 아케이드 격투게임에서 느끼지 못했던 더 큰 스릴과 박진감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기존 RPG를 통해 익숙했던 캐릭터의 성장, 레벨에 따른 공격/방어력 상승, 아이템의 착용 시스템 등이 게임 내에 구현돼 있어 정통 격투게임과는 또 다른 온라인 대전격투의 묘미를 제공한다.
이번 비공개시범서비스는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빠르면 올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쿠드그라스는 역동적인 아케이드 격투게임을 온라인 게임의 장점과 접목시켜 구현한 게임으로, 기존 콘솔게임용 격투게임을 즐기던 유저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며,“앞으로 아이템전 및 퀘스트를 추가할 계획으로, 아케이드 및 콘솔게임에서 인기를 누려온 격투게임을 온라인에서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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