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1월 3일부터 3월 29일까지 토지이용현황, 용도지역, 도로접면 등을 조사해 산정했으며, 국토해양부 지정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도는 특히 올해 표준지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만큼, 개별공시지가 산정에서 인근 토지와의 균형 유지 및 지가의 객관성, 공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군 토지관리과(지적과,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사무소와 인터넷(http://klis.chungnam.net)을 통해 가능하며, 지가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달 31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부담금 및 국·공유재산의 대부료와 사용료,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열람 기간 동안 지가의 적정성 여부를 살피고, 조정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의견서를 제출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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