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텔시스템즈, 차세대 iCache10000시리즈 프락시캐시서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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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11:48

서울--(뉴스와이어)--금융권 해킹과 전산망 보안사고가 잇따라 터지면서 보안안전강화와 웹서비스품질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다.

프락시캐시 솔루션 전문업체인 신텔시스템즈(www.cintel.co.kr 대표 강승훈)는 64bit 아키텍쳐 기반 캐시서버 iCache10000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iCache10000시리즈는 초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하여 디스크로 인한 부하를 최소화하고 대부분 메모리캐싱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소셜미디어(SNS) 콘텐츠와 http상에서 전송되어지는 스트리밍 콘텐츠에 대해 최적화된 캐싱을 제공을 한다.

Microsoft의 Silverlight 동영상, 유튜브 동영상 캐싱을 기본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대역폭 감소 및 응답속도을 빠르게 개선하였다. 또한 방화벽 이상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Layer2~ Layer7까지 패킷을 제어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성능을 포함하고 있어 DDos의 공격으로 부터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신텔시스템즈의 캐시 OS인 slash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시스코 IOS 커맨드에 익숙한 관리자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신텔시스템즈의 강승훈 대표이사는 “상대적으로 고가이면서 저성능의 외산장비와 비교하여 iCache10000시리즈는 성능과 기능이 월등히 뛰어나며 저렴한 비용으로 정보 보안과 웹서비스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신텔시스템즈 홈페이지(www.cintel.co.kr)에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텔시스템즈 개요
(주)신텔시스템즈는 세계적으로 성능을 높이 인정 받은 Load Balancer 및 Caching Solution 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ITM(Internet Traffic Management)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위치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 . 또한 , 서버 성능 개선의 근본적인 대안인 Memory Disk 분야의 기술 선도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인터넷트래픽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cint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