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날로 치솟고 있는 현재의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정해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는데, 대중교통 이용의 날 특별이벤트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에코마일리지 적립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마일리지 특별 적립 행사는 에코마일리지회원에 가입하고 에코마일리지카드를 발급받은 시민이 월 1만원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4월의 경우 4월 20일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면 요금의 10%를 마일리지로 적립받고 추가로 2천원(체크카드는 1천원)까지 요금을 적립받게 된다.(1마일리지=1원)
예를 들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홍길동씨가 ‘대중교통 이용의 날’인 4월 20일 에코마일리지카드(신용)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경우 평상시 버스나 지하철 이용하면서 받게 되는 200원(이용요금의 10%)에 대중교통 이용의 날 특별행사 마일리지 2,000원을 추가로 받게 되어 총 2,200원을 적립 받게 되는 것이다.
‘에코마일리지’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시민실천 프로그램으로서,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적립해주는 제도이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LED 램프, 절전 멀티탭 등 에너지 절약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아파트관리비 납부, 이동통신 요금 납부, 대중교통 요금 납부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11년 3월 31일 기준 가정 382,659가구, 단체 26,264개소(학교 1,185, 아파트단지 1,213, 공공기관 2,489, 상업건물 및 사업장 21,377)가 이 제도에 동참하고 있으며 2010년 12월 기준 18만톤의 CO2를 감축하였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던 기존의 에코마일리지제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회원들이 에코마일리지카드를 발급받아 친환경제품을 구입할 경우 1~10%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등 회원 혜택을 늘려나가고 있다.
에코마일리지카드는 서울시가 BC카드, 우리은행, SC제일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BC카드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을 맺어 시행하고 있는데 에코마일리지 회원이 원하는 경우에 해당은행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현식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기후대기과장은 “에코마일리지카드와 특별 마일리지 적립 행사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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