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천안에서 외투기업 기동상담 실시

뉴스 제공
KOTRA
2011-04-20 06:50
서울--(뉴스와이어)--KOTRA(사장: 조환익)의 Invest Korea 투자종합상담센터(ICC)는 20일(수) 44개 외투기업이 소재한 천안 외국인투자단지를 방문, 올해 들어 두 번째 외투기업 현장방문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천안 현장방문상담에서는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팀이 외투기업이 겪는 법률, 조세, 산업입지, 노무 등 민원에 대해 상담을 실시하였는데 특히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올 7월부터 시행되는 복수노조제도에 대한 상담을 위해‘노사발전재단 국제노동협력센터(Koilaf)’이 참가해 외투기업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상담기업중 올해 6월 공장준공을 앞두고 있는 영국계 투자기업 에드워드코리아(사장; 이성민)는 공장안전에 필요한 옹벽건설의 민원을 이번 상담으로 해결해 눈길을 끌었다. 동사는 신축공장 뒷면의 절개사면이 인접공장과 경계선이어서 해당업체의 협조 없이는 옹벽건설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민원사항을 접수한 ICC가 지식경제부, 충청남도, 천안시 등 관계기관과 상담팀을 구성, 수차례 중재를 추진하였고 이번 현장방문상담을 통해 양사간 합의를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워드 코리아
- 설립연도 : 1992년, 종업원수 : 470명, 생산제품 : 반도체, LCD공정용 진공펌프,가스처리장치
- 2011.3월 현재 4,400만달러를 투자한 천안지역의 대표적 외국인 투자기업

김병수 인베스트코리아 종합행정지원실장은 “외투기업의 한국투자 결단에 상응하여 한미, 한EU FTA체결 등 급변하는 외국인투자환경에 맞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외투기업의 민원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CC는 지난 3월10일 구미에서 첫 번째 기동상담서비스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매월 1회 외투기업 밀집지역을 방문하여 민원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연락처

KOTRA 투자종합상담센터
홍상영 차장
3497-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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