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 직업전문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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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2011-04-19 13:19
서울--(뉴스와이어)--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www.newjob.or.kr)는 4월 14일 인천전직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현대CAD디자인직업전문학교(원장 이승우), 북인천직업전문학교(교장 박용창), 명진디지털직업전문학교(교장 최정열), 우진세렉스기술교육원(원장 김대훈)과 성공적인 취업·창업지원 및 전직지원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로, 인천전직지원센터는 서비스를 신청한 수료생들에게 1:1 전담컨설턴트를 배정하여 체계적으로 취업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되고, 각 교육훈련기관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전직지원서비스의 홍보와 서비스 가입을 유도하게 되는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양질의 취업·창업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므로 취업을 앞둔 수료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전직지원센터는 2010년 9월부터 인천광역시와 매칭펀드방식으로 사업비를 조성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인천의 기업과 시민들에게 양질의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는 ‘대한민국 성공취업 파트너, NewJOB’을 모토로 고용노동부 실업급여수급자 및 일반 구직자, 기업의 퇴직(예정)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재취업·창업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자영업이나 아르바이트 경력을 포함하여 직업경력 1년 이상인 퇴직근로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구직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의:032-260-3800

노사발전재단 개요
‘일터를 활기차게, 노사를 행복하게’ 노사발전재단은 2007년 노동시장의 안정과 노사관계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재단은 노동과 고용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노사 상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사협력 증진, 고용 안정,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취업 지원,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재단은 기업과 근로자 사이의 상생 구축을 위해 교육,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노동시장의 질적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 노사 관계 발전과 고용 환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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