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녹색 직업이요? 저에겐 신선한 봄바람이랄까, 희망을 머금은 꽃봉오리 같은 것이에요. 많은 구직자 분들이 녹색내일을 함께 꿈꾸면서 힘내셨으면 합니다.’

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는 최근 새로운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는 녹색직업*에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취업특급열차’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한다.
* 녹색직업: 온실가스 감축, 지구환경 및 생태계 보호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는데 필요한 재화를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

21일(목), 녹색기업과 함께 하는‘제1회 취업특급열차’는 충북 오창 산업단지 내에 자리한 녹색기업인 (주)유아이디, (주)에코프로*를 향해 출발하며,

[ 현장방문 녹색기업]
*(주)유아이디: 유해물질 발생을 자제하는 친환경 공법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부품소재생산 전문기업
*(주)에코프로: 환경소재사업, 환경시스템사업, 핵심소재분야의 전문기업

열차 이동 중에는 취업지원관의 실전면접강의와 컨설팅을, 녹색기업에 도착한 후에는 현장탐방, 녹색기업 선배들과의 만남 및 현장 면접 채용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청년들과 녹색일자리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고용부는 나눔축제(14일~17일.여의도공원)에서 ‘녹색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체험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희망자전거제작소(예술자전거 퍼레이드), 한국컴퓨터재생주식회사(폐컴퓨터 분해 체험)

18일(월) 고용노동부 블로그기자단은 녹색직종훈련현장*을 직접 찾아가 녹색직업을 체험하고, 경험담을 고용노동부 블로그 (blog.naver.com/molab_suda)에 소개하기도 했다.
* 태양광발전설비직종,LED 조명기기직종, 그린홈액티브시공직종 훈련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할 108개의 녹색직업은 워크넷(www.work.go.kr)과 직업정보시스템(know.work.go.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 녹색직업정보 (예시)]
* 폐기물에너지화연구원: 폐기물처리과정에서 온실가스와 대기오염을 발생하는 산업폐기물(플라스틱, 타이어 등)이나 생활폐기물(음식물쓰레기, 분뇨등)을 연료유나 바이오가스 등으로 에너지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직업
* 탄소배출권거래중개인: 온실가스 배출권리를 사고 팔도록 하는 제도가 조만간 현실화됨에 따라 탄소배출권 거래를 중개해야 하는 직업. 청정개발체제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환경시장을 분석할 수 있는 능력필요
* 온실가스처리설비기술자: 세계 각국이 생산활동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제거 및 처리하기 위한 기술들을 활발히 개발하는 가운데, 온실가스를 포집, 저장, 운송 등을 할 수 있는 설비를 기획, 설계, 개발하는 직업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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