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은 한국농업에 새로운 희망의 햇불을 지피고자 추진하는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과 연계해 ‘탑프루트’ 생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천 다짐 대회를 20일 경북 문경 STX 연수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실천다짐대회는 전국의 시범단지 농업인 60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관 및 관련 공무원 100여 명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탑프루트 생산 시범단지 농업인들에게 꿈의 에너지를 채워주기 위한 ‘꿈이 에너지다’라는 주제로 농촌진흥청 민승규 청장의 특강이 있으며,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이 되기 위한 농업 마케팅 전략(김승래 우송대 교수)과 과실생산, 수급 동향 및 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또한, 2011 탑프루트 생산사업 추진계획 설명과 2010년 우수 시범단지의 사업추진 사례발표가 준비되어 있어 우수품질 과실 생산을 기대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정보제공과 기술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탑프루트 생산사업은 FTA 확대 체결 등 급변하는 개방화시대에 대응해 우리나라 과실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과종별로 과실크기, 당도, 착색도, 안전성 등 최고품질 기준을 설정해 농촌진흥청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에서는 사업의 성공과 핵심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연구, 지도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이 탑프루트 생산 매뉴얼에 따라 결실안정, 수형개선, 토양관리, 병해충 종합관리, 선별 등 핵심기술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이학동 국장은 “최고품질 과실 생산사업은 개방화시대에 우리나라 과수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므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한국농업의 새로운 희망 ‘강소농’ 육성의 선도 실천”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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