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환 건국대 교수,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 조직위원장에 선임

- 21일 프레스센터서 에이즈 전문가 기자회견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조명환 교수(생명과학과, 사진)가 올 8월26일부터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 태평양 에이즈 대회(ICAAP10: The 10th International Congress on AIDS in Asia and the Pacific) 조직위원장에 선임됐으며, 4월 21일(목) 오전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ICAAP10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겸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갖는다.

‘제10차 아시아·태평양 에이즈대회’는 유엔에이즈(이하 UNAIDS)와 아시아·태평양에이즈학회(이하 ASAP)주최하고 ICAAP10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에이즈 분야 최대 학술대회로, 에이즈와 관련해 국제대회가 한국에서 개최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자회견에는 보건·사회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정부 관계자, 문화계 인사 등 사회 각계 저명인사와 세계 에이즈분야 권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내외 에이즈 인식 전환을 촉구하며 한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조직위원장 조명환 교수(건국대 생명과학과)와 김철수(대한에이즈예병협회 회장), 김병기(부산대 생명과학과 교수) 공동조직위원장, 손명세 UNAIDS 특별보좌관을 비롯해 신승일 한류전략연구소장, 탁계석 예술비평가협회 회장, 나영철 한국문화 세계화상임대표 등 국내 주요인사는 물론 UNAIDS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처장 스티브 크라우스 박사, 자히드 후세인 ASAP 회장 등 에이즈 분야 세계 권위자들도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지지 선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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