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주도하는 녹색생활실천 결의대회’ 개최
이 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도 참석하여 여성계가 녹색생활실천 운동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결의대회를 축하할 예정이다.
‘녹색생활실천 결의대회’에는 G-Korea 여성협의회 7개 대표단체와 공동협력사업 녹색과제 참여 23개 여성단체가 중심이 되며, 이 밖에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등 녹색생활실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여성단체들과 중앙건강가정지원센터,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 등 산하 단체도 참여한다.
본 행사에서는 “오늘의 녹색실천, 내일의 녹색기적”이란 슬로건으로, 올해 중점 추진하는 ①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②에너지 절약 제품 사용하기, ③승용차 이용 줄이기, ④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⑤녹색 미래세대 키우기 등 ‘녹색생활 5대 실천과제’ 결의문을 선포한다.
“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실천과제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천수칙을 지켜서 탄소 배출을 줄이자는 운동으로, 여성단체 등과 민관협력활동으로 2009년부터 전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전국 27만여 가구가 서명운동에 동참하는 등 녹색생활실천 문화 확산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정에서의 탄소 저감 수치를 계량화하고 탄소저감 실적만큼 인센티브를 해당 가정에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환경부)와 공동연계 체제를 구축하여 실천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주소 : www.cpoint.or.kr
아울러, 이 날 행사에는 여성단체들 주관으로 여성녹색활동 사진전이 열리고,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 녹색성장위원회가 각기 녹생생활실천 관련 전시 부스*를 마련하여 행사 참가자와 일반 시민에게 녹색 정보를 제공한다.
* “한 가정 탄소 1톤 줄이기” (여성가족부), “탄소포인트제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환경부), “에너지 절약 체험”(에너지관리공단), “녹색생활실천 홍보 동영상” 이동차량(녹색성장위원회)
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은 “녹색성장 정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관협력이 활성화되어야 하며, 이러한 맥락에서 여성단체와의 녹색생활실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부는 환경부, 16개 시·도 등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녹색생활실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여성이 주도하는 녹색생활실천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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