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스타 앱 개발자를 찾는 대규모 텔레비전 경진 대회 개최
‘슈퍼 앱 코리아’는 앱 개발에 관심 있는 모든 기획자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부산, 광주, 서울 등 3회에 걸친 지역 예선과 대전, 제주에서의 본선을 거쳐 최종적으로 15명(3개의 팀)을 선출, 결승전에서 최고의 ‘슈퍼 앱’을 뽑는다.
최고의 개발 팀은 상금, 창업 지원, 앱 개발 센터 교육 등의 혜택을 받게 되며 스페인에서 열리는 해외 모바일 어워드(Mobile World Congress)의 출전권도 얻게 된다.
특히 창업 투자사와의 연계 등을 통해 경진대회 과정에서 개발된 뛰어난 앱들이 투자 및 창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일반 공모전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다.
‘슈퍼 앱 코리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앱센터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온게임넷(Ongamenet)이 제작을 맡아, 온게임넷·슈퍼액션 등 시제이 엔터테인먼트(CJ E&M)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텔레비전 채널 등을 통해 방영된다.
첫 지역 예선은 7월 9일 부산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사업 계획서, 앱 제작물 등을 이용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자료의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며 자신의 슈퍼 앱 개발 역량을 표현할 수 있으면 된다.
‘슈퍼 앱 코리아’의 참가 접수는 5월 15일부터 ‘슈퍼 앱 코리아’의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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