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1년 토지·건물 통합정보 구축사업 추진
건물통합정보 구축사업은 국토해양부와 LH공사가 사업비 1억3400여만원 전액을 부담해 3개 시·군이 보유한 14만1509동의 건축물대장 정보를 지형도 건물 레이어와 건물단위로 매칭하여 한국토지정보시스템(KLIS)에 탑재하여 활용 가능하도록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건축물에 대한 위치 및 대장 정보는 도시 관리의 근간이 되는 정보로 국가정책 수립과 지방 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요한 공간정보이다.
건축물에 대한 정보는 세움터시스템(건축물대장 정보 시스템)을 이용하여 대장정보 검색·조회가 가능하였으나 본 사업을 통해 건물의 위치정보와 형상, 용도, 구조, 층수, 면적 등의 주요정보를 통합 구축함으로써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필요한 지역에 대한 신속한 진단·분석이 가능해지고, 건물의 규모와 위치를 고려한 지하시설물 관로의 설치비용과 공급·처리 용량의 자동 산정, 건물별 상수도 시설정보 관리, 지방세 과세 및 주택 공시가격 산정의 자료로 활용하는 등 도시·과세·시설물관리 행정업무의 현지조사 빈도가 대폭 감소되어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각종 범죄 사고발생 지역에 대한 위치파악 및 초기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112 사건사고 신고의 처리업무에 활용하고,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해 건물구조 등이 포함된 정보를 제공하여 재난관리에 활용하는 등 유관기관의 소방·방재 및 치안업무 등에 핵심 기반정보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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