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시아, 보블비 아시아 딜러미팅 참석
딜러미팅은 CEO인 Tony petersson이 직접 진행했고 그는 직접 딜러들에게 각 시장에 알맞은 신제품들의 특성과 장점을 알렸다. 이번 보블비 신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프리미엄에서 하이프리미엄 단계로 제품의 퀼리티를 높이고 보블비 가방의 가장 큰 장점이자 철학인 프로텍션 개념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메가로폴리스란 모델로 잘 알려진 보블비의 대표 제품인 하드쉘 백팩은 최첨단 캐드 작업을 통해 인체에 더욱 잘 밀착되는 최적의 디자인을 뽑아냈고 최적의 보호성을 위해 500톤의 압력을 이겨낼 수 있는 ABS 소재로 스웨덴에서 직접 제작된다. 특히 이전 모델에서 누구에게나 인정받았던 프로텍션 개념의 보호 성능에서는 독일의 최고 시험인증기관인 TUV에서 레벨2 테스트를 새롭게 통과함으로서 자사의 기존 모델을 뛰어넘는 진화를 이뤄냈다.
보블비의 백팩은 무거운 짐을 적재하고도 무게 중심을 상부로 분산시켜 허리의 부담을 최소화 하고 백팩을 맨 채로 과격한 활동을 하더라도 발란스와 안정감을 준다. 특히 이 같은 특성은 허리를 잘 받쳐줘 무거운 짐을 지고 장시간 착용했을 때에도 편안함을 유지시킨다.
이 밖에도 사용자의 취향과 기호에 맞춰 장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지원하고 모든 부품의 조립이 가능함으로서 파손 부분만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보블비만의 장점이다.
이번 딜러미팅에서는 기존에 가장 많이 알려진 하드쉘 백팩 이외에도 초경량으로 이동성과 방수성, 보호성이 보장되는 하이브리드 쉘 제품과 방수성과 플랙스성을 겸비한 캔버스 재질의 타프쉘, 텍스타일 가방군을 대체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의 환경으로부터 오염 및 제품을 보호할 수 있는 소프트쉘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딜러미팅에 참가한 트래시아의 김헌주 이사는 “보블비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군과 다양한 모델들은 하드쉘 백팩으로 대표되는 보블비의 이미지에 변화를 주기에 충분하고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에 알맞은 제품들이 많아 앞으로 국내 시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 밝혔다.
트래시아 개요
트래시아는 스웨덴 보블비 제품의 수입 및 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보블비는 1997년에 설립되어 그간 독창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가방을 선보이며 세계 각국에서 디자인상을 포함한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제품소재 개발 및 디자인 개발로 타 브랜드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회사로 자리매김 했으며 전 세계 모터사이클, 자전거,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대표 모델로는 2톤의 외부 충격을 이겨내며 척추 보호대 역활을 해내는 하드쉘 구조의 백팩이 있습니다. 하드쉘 백팩 이외에도 다양한 소프트 쉘 제품 및 여행용, 디지털제품용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boblb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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