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보건복지부 공모 해외환자 유치지원 지자체 선정…국비 1억 5천만원 지원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민선5기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전국 자치단체 대상으로 보건복지부가 ‘2011 해외환자 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대전선병원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시범사업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방의료특성화 사업(45억원 규모) 공모에서 고배를 마신 뒤 민선 5기 역점사업으로 정해,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한 이재선 보건복지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들의 노력으로 이 같은 결실을 맺었다.

또 그동안 의료관광 사업이 서울 등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져 대전 지역은 의료관광 사각지대에 놓여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었으나, 이번 의료기술 육성사업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됨으로써 의료관광이 대전 MICE산업과 연계 경제유발 효과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데 단초를 마련한 점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3월 8일부터 31일까지 공모한 결과 11개 시도가 사업신청을 해 각 지역별로 제안한 의료기술 특화전략, 해외환자 유치 인프라 구축 현황, 마케팅 전략, 사업이해도 및 추진능력 등을 종합 심사를 거쳐 대전을 비롯해 경기, 제주 등 총6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특히 ‘세계 최고의 건강검진 허브도시 육성’이란 사업으로 특화된 검진상품을 기획해 서울과 인천 등 5개 시도와 경합을 벌인 결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대전선병원은 유성지역에 준공 예정인 국제인증(JCI) 건강검진 허브센터를 중심으로 국내 유수 기업들과 해외협력 네트워크를 활용, 해외에 근무하는 외국인 임직원을 포상관광차원에서 건강검진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 사업의타당성 및 구체성, 실현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전북, 전남 등은 지난해에 이어 선정돼 각각 국비 1억 5000만원씩 지원받게 되며, 신규로 선정된 경기?제주는 각 2억원, 대전은 1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1억5천만원 지원받아 총 3억원(시비 9천만원 , 자부담 6천만원)의 사업비로 대전선병원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지역의료기관과 유치업체가 유기적으로 연계해 해외환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장시성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대전선병원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정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외국인 건강검진 고객이 5000여명 이상 유치가 가능할 것”이라며 “대전의 우수한 의료관광 브랜드를 해외에 적극 홍보해 해외환자 유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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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보건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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