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 시장은 20일(수)<현지시간> 오전 케네디스쿨에서 하버드대 한인유학생 50여명과 만나 한국을 이끌어 갈 미래 리더십에 대한 대화를 나눈다.

하버드한인학생회(Harvard Korea Society)는 197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하버드대학의 한국인 및 한국계 미국인 석사 및 박사과정학생과 방문 연구원들로 구성된 단체다.

오 시장은 미래를 이끌어 나갈 글로벌 인재들에게 “21세기는 글로벌 경쟁시대로 여러분들이 바로 미래를 이끌어나갈 소프트 파워”라며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한국의 소프트파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한다.

유학생과의 대화를 끝내고 미국 3대 미술관의 하나인 보스턴 미술관을 시찰한다.

보스톤미술관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시카고 미술관과 함께 미국 3대 미술관의 하나로 연간 방문객이 100만명이 넘는 문화명소다.

이어 오후에는 워싱턴으로 이동해 미국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한인기업인 20여명과 만나 세계화 시대 글로벌 기업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나눈다.

오세훈 시장은 한인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 이민 1세기여동안 미국 한인사회는 양적인 면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며, 이제 세계 여러분야에서 한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한다.

또 앞으로도 워싱턴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워싱턴은 물론 미국 내 한인 동포 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한국의 동포사회가 미국 내 다양한 소수민족 이민사회의 롤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인다.

아울러 다양한 서울 홍보를 통해 향후 미국 내 주요기업과 연구소 등이 서울에 진출하고 또 서울의 역량 있는 기업들도 미국으로 진출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달라고 당부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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