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패널 시장은 2010년 59.3억 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152%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2011년에도 전년 대비 76%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014년에는 터치패널 시장 규모가 2010년 대비 약 2.6배 성장한 156.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연평균 46%의 높은 성장률을 이룰 것이라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터치 패널 시장은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휴대폰과 태블릿PC가 성장의 직접적인 촉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2011년 중소형 터치 패널 비중(매출 기준)은 전체 터치패널 시장 규모의 8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대형 터치 패널 시장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대형 터치 패널 비중은 2011년 11%에서 2014년 22.5%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정전용량(Projected Capacitive) 터치패널 기술이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정전용량 터치패널 기술 비중은 2010년 기준 36%에 그쳤으나, 2011년에는 54%, 2014년에는 73%까지 그 비중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휴대폰에서의 정전용량 터치 기술 채용 비중은 2010년에는 48%, 2014년에는 85%까지 급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이 터치 패널 시장이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최근 기존의 패널 및 컬러필터 업체들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터치패널 시장에 진입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사업화가 아니더라도 관계사나 공급사슬을 활용, 집적화를 통해 터치패널 사업을 구체화 하고 있다고 디스플레이뱅크 허은영 수석연구원은 덧붙였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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