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Mohamed Salim Alharthy 주한 오만왕국대사는 4.15(금) 최승호 한국-아랍소사이어티(Korea-Arab Society : KAS) 사무총장에게 오만 정부의 기여금 100만불을 전달하였다.

오만 정부의 한국-아랍소사이어티에 대한 100만불 기여는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정부(100만불 기여)와 더불어 아랍지역 정부로서는 가장 많은 액수이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기존 경제협력 중심의 한-아랍 관계를 정치.문화 등 전방위적 협력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과 아랍 22개국 정부 및 기업들이 공동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2008년 설립한 민.관 합동 비영리 재단으로,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이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아랍소사이어티는 매년 아랍문화축전, 한-아랍 우호친선 카라반 등 한국과 아랍세계와의 상호이해 증진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오만 정부의 기여로 인해 한국-아랍소사이어티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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