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국건축단체연합회와 함께 ‘2017 UIA 총회 유치위원회’ 구성
서울시는 올해 9.25~10.1까지 열리는 ‘2011 국제건축가연맹(UIA)’ 도쿄 총회에서 있을 2017년 총회 개최 예정도시를 결정을 위해 ‘2017 UIA 총회 유치위원회’를 구성, 4월 20일(수) 현판식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 UIA 총회 유치위원회’는 서울시와 한국건축단체연합회(FIKA)가 함께 구성했으며, 현판식은 20일(수) 오전 11시 30분 서울시청 을지로 별관(1층) 유치위원회 사무국에서 개최한다.
이 날 현판식에는 김효수 서울시 주택본부장, 김종성 UIA 유치위원회 위원장, 이상림 한국건축단체연합(FIKA)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UIA총회에 대한 그간의 해외사례를 통해 개최도시를 중심으로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와 유치역량의 결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유치위원회 구성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유치위원장은 일리노이공과대학 교수이면서 (주)서울건축 대표를 맡고 있는 김종성 위원장이 선임됐다.
올해 9월 말에 열리는 ‘2011 국제건축가연맹(UIA)’ 도쿄 총회에는 100개국 6천 여명이 모여 ‘DESIGN 2050 - 기후변화, 인구문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건축가들의 고민’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더불어 이 자리에선 2017년 총회 개최 유치를 신청한 서울을 비롯한 싱가폴, 멕시코시티 3개 도시 중 개최도시가 선정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안전, 문화, 다양성 등의 개최도시 선정 조건을 고려해 볼 때 서울이 유치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국제건축가연맹(UIA) 총회의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는 각국 6천명 이상의 건축가(학생·관계 전문가 포함 3만명) 방문, 각종 건축 관련 학술행사 및 여행상품 투어 등으로 막대한 경제파급 및 고용유발 등이다.
또한, 국제건축가연맹 총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건축디자인 전문가들의 축제로서 서울이 총회를 유치할 경우 ‘디자인 중심도시’ 이미지 제고 및 국제 인지도 향상과 서울시 당면 현안(주제)에 대한 세계적 석학의 해결방안 논의 및 관련지식 축적도 가능해진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통·현대 건축문화자산 등 관광자원의 국제홍보 효과와 대규모 국제회의 및 컨벤션 행사 유치역량이 강화될 것이다.
한편, 국제건축가연맹(UIA)은 전세계 123개국, 130만 건축가를 대표하는 세계유일의 UN인정 국제건축가 연합기구로, ‘인류를 위한 보다 나은 환경 조성’을 비젼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UIA는 건축교육, 건축실무, 국제현상설계 등 3개 분야별 집행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963년부터 한국건축가협회(FIKA)가 우리나라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건축가연맹(UIA) 총회는 최고 의결기관으로 회원국에서 파견된 대표단 및 UIA이사회로 구성되며 매 3년마다 대륙별(5개권역) 순환개최(역대 개최도시 : 별첨)되며 당해 개최도시에서 차차기(6년후) 개최도시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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