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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09:53
서울--(뉴스와이어)--중앙고용정보원(원장 강순희)은 2005년 5월 17일부터 전국의 40개 중·고교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기 진로와 직업에 대한 설계에 대한 도움을 주고자『2005년 청소년 직업체험프로그램(Job School)』을 실시한다.

2005년 청소년 직업체험프로그램(이하 ‘잡스쿨’)은 정규 교육과정에 있는 청소년들이 이공계 분야의 직업과 대학(전공)에서 견학, 실습, 강연 등을 통해 직접 직업을 체험함으로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건전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회는 경주 근화여자고등학교(5월 17일~18일)를 시작으로 하여, 원주 민족사관고등학교(5월 19일~20일), 창원 명곡고등학교(5월 26일~27일) 등 총 40개교, 연인원 3,200명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며, 이틀간의 일정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직업관련 전문가의 강의, 생명공학 등 관련 산업체의 견학과 현장직업인의 체험강의, 관련학과 대학교수의 전공 및 졸업과 진로에 대한 설명과 실제 직업의 현장체험 등을 교육받게 된다.

2004년 처음 운영된 잡스쿨은 부평공업고등학교, GM대우자동차 및 서울산업대학교 등을 연결한 과정으로 총 14개 중·고교, 연인원 1,8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붙임 2. 2004년 잡스쿨 운영 현황 및 붙임 3. 잡스쿨 실시사진 및 소감문 참조)

금년까지 잡스쿨의 신청 및 운영은 중앙고용정보원에서 하였으나 2006년도부터는 전국의 노동부 고용안정센터(118개소)와 연계하여 프로그램 내용을 보강하고 대상인원도 대폭 확대할 계획으로 정규교육과정에 있는 학생의 직업 및 진로설계를 위한 학교 - 대학 - 산업체 - 노동행정기관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잡스쿨의 신청 및 문의에 대해서는 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에서 관련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2006년에 참가를 원하는 학교에서는 8월부터 워크넷을 통해 신청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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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수 선임연구원 02) 2629-7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