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장애인 기업 ‘한국세라프’ 방문

인천--(뉴스와이어)--송영길 인천시장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올 초부터 추진하여 온 산업현장 탐방 6번째 기업으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한국세라프(대표 김영훈)’를 20일 오전 방문했다.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방문한 “한국세라프’는 22명의 직원 중 15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일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10여 종의 가정용 칼과 20여 종의 집게류, 10여 종의 야채 강판류 등 40여 종의 주방용 조리기구를 생산하고 있는 주방기구 전문회사다.

1960년대 중반에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에서 주물공장으로 시작해 2대에 거쳐 40여년 동안 인천에서 가정용 칼을 만든 장인기업인 셈이다.

송시장은 “여성 및 장애인 등이 취업 취약계층으로 분류될 만큼 사회진출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며 특히, 중증장애를 갖고 있는 경우는 더욱 심각한 현실”이라며, “인천시에는 약 18만 명에 이르는 등록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취업률은 4%미만이고, 등록된 장애인기업이 72개 업체에 불과할 정도로 장애인기업에 대한 일반인들의 선입견을 우려해 등록을 미루고 있어 이를 극복할 정도의 혜택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말하고 “시에서는 지난 1월에 장애인 기업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중소기업청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과 협조하여 사회적 약자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장애인기업의 창업과 지속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중소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
032-44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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