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금리로 전환해주는 ‘전환대출’ 알아보세요

- 와이에프씨, 고객 신용도 따라 대출상품 추천해주는 CFS 서비스 무료 제공

뉴스 제공
이엘씨
2011-04-20 14:42
서울--(뉴스와이어)--한국 대부금융협회가 대부업체 이용자 1000 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약65%가 대환대출(전환대출)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환대출(전환대출)이란 2금융권, 3금융권,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여러 대출의 이자율을 고객의 신용도나 여러 가지 상황에 맞춰서 낮은 금리로 전환해주는 것을 말한다.

또한 신용불량자 또는 신용카드 대금 연체자를 위해 밀린 연체금을 분할상환해주는 방식으로 금융기관에서 신규 대출을 받아서 연체금을 갚는 것이다.

신용카드 회사가 자사의 연체율을 낮추기 위해 고객의 연체금을 장기대출로 바꾸어 주어 연체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갚아나가는 제도 이다.

대환대출을 받으려면 신용카드 대금을 연체하기 이전까지 카드 사용상의 신용도가 우수해야 한다.

대환대출의 이자는 보통 은행대출 금리보다는 비싼편이고, 상환기간은 3~60개월이며, 대출금 상환방식은 만기일시 상환, 원금 균등상환, 원리금 균등상환방식 등이 있고, 경우에 따라서 거치기간을 두기도 한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의 특성상 수 많은 금융상품을 고려하여 자신에 맞는 금리로 대환대출을 받는 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한 신용등급이 하락할 것을 우려하여 조회 자체도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고객들을 돕기 위해 와이에프씨((yes finance consulting, http://www.yes-fc.com)는 신용정보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인 CFS(Credit Fitering System)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CFS는 직접 자신의 신용을 조회하는 방식으로 조회기록 및 신용평점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도록 되어 있으므로 조회기록에 대한 걱정은 없다.

또한 불법 수수료 없이 전문 상담사들이 고객의 등급이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 컨설팅을 해준다.

이엘씨 개요
투명하고 친절한 안심서비스로 사랑을 받았던 YFC(와이에프씨)는 ELC(이하 이엘씨)로 회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이름 새로운 서비서로 고객들을 찾아갑니다. 기존의 CFS (Credit Fitering System)시스템 (CFS란 신용정보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면서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지않아 고객의 만족도가 높음)에 추가로 채무통합대출(대환대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기존의 쓰고 있는 모든 채무를 고객의 등급이나 상황을 고려하여 낮음 금리로 대환해줌으로써 고객의 이자는 줄이고 신용등급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줘 고객의 금융을 원활하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앞으로의 채무에 대한 총체적인 상담 또한 무료로 제공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금융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elcfin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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