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과 디지털TV의 만남인 TV포털 서비스가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하나로텔레콤(社長 : 尹敞繁, www.hanaro.com)과 디지털TV 전문업체인 이레전자(社長 : 鄭文植)는 30일, 인터넷과 디지털TV를 연계한 TV포털 서비스인 <하나포스 TV>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TV포털 플랫폼, ▲콘텐츠, ▲IP-셋탑박스(IP-STB) 일체형 인터넷 디지털TV 개발 및 보급 등의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하고,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실무 협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양사가 준비 중인 TV포털 서비스인 <하나포스 TV>는 하나로텔레콤의 인터넷망을 통해 기본적인 인터넷상의 컨텐츠는 물론 VOD, 음악, 뉴스, 생활정보 및 3D게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가정에서 TV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서, 이레전자의 32, 42인치의 LCD/PDP 인터넷 디지털TV인 "제이투(J2)"에서 이용 가능 하다.

하나로텔레콤은 <하나포스 TV> 서비스의 상용화 추진을 위해 하나로텔레콤의 콘텐츠 전문 자회사인 하나로드림이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참여하고, 각 분야에 대표적인 콘텐츠 회사들과 제휴 협력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콘텐츠 협력업체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하나로텔레콤 오정택 부사장은 “이번 양사간 전략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하나로텔레콤이 의욕적으로 추진중인 TV기반 주문형 콘텐츠 서비스인 <하나포스 TV>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데 있어서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레전자 정문식 사장은 “양사간 협력은 IT 컨버전스형 인터넷 디지털TV가 상용화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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