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정체성 슬로건 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4. 19(화) 경북정체성 슬로건 공모전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에는 김성철씨(42세, 제주시 노형동)의 “천년의 두드림(Do Dream) 경북”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에는 황선례씨(33세, 인천시 부평구)의 “천년의 혼, 미래의 빛 경북”과 이현주씨(42세, 영주시 가흥1동)의 “역사의 울림, 상생의 열림”이 각각 선정되었으며, 그 외에 가작 20점도 함께 발표하였다.

이번에 실시한 공모전은 경북정체성에 대한 홍보와 함께 주민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지난 3. 10부터 4. 9까지 한 달간 추진하였다. 접수된 작품은 총1,005건으로 대구경북지역이 296건(30%), 타 지역이 709건(70%)으로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선정된 작품을 보면 대상에 선정된 “천년의 두드림(Do Dream) 경북”은 경북의 찬란한 천년의 역사성을 되돌아보고 도민의 꿈과 희망을 천년동안 힘차게 실현해 나가자는 뜻을 담고 있으며, 우수상으로 선정된 “천년의 혼, 미래의 빛 경북”은 천년의 혼과 희망찬 경북을 상징하고, “역사의 울림 상생의 열림”은 찬란한 역사와 문화의 저력을 세계로 펼쳐나가는 역동적인 경북과 열린 미래를 향한 도전의 경북을 표현하고 있다.

경북정체성 확립은 경상북도의 역점시책사업으로서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여 경북의 참모습을 찾아냄으로써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21세기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되고 있다.

김상준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에 실시한 경북정체성 슬로건 공모전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내용들이 쏟아져 경북의 진면목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히면서, “민족문화를 주도해온 우리 경북이 미래 나아갈 좌표를 잡는 정체성 재정립 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미래전략기획단
담당자 장상열
053-950-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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