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는 내년도 국가지원예산 확보방향과 세부추진계획, 도정 현안사업 설명과 함께 시군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또한 23개 시군별 전략사업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확보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지역 현안사업들이 반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국가예산 확보에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었던 것도 도와 시군이 협력을 통한 열정적인 예산확보활동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내년에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활동과 시책개발을 당부하였다.
또한, 최근 구제역 및 산불예방, 재정조기집행 등 당면업무추진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최대 염원사업인 신공항 밀양유치의 무산으로 지역민들의 허탈함을 감안해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만큼은 반드시 경북도로 유치하기 위해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유치홍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월 22일(화) 2012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전략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B12-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기획재정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대응하여 국가예산확보에 총력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 4.14(목) 서울국회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정책보좌관 간담회를 개최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부지사(행정-중앙부처, 정무-국회)를 중심으로 중앙과의 정책업무협의를 강화하는 등 국가예산확보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제출되는 9월말까지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여 2012년 지역현안 건의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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