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범죄예방, 교통단속, 시설물관리 등의 CCTV설치가 각 시군마다 매년 증가하고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상북도 전시군에 ‘CCTV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하여 CCTV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운영예산을 절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센터는 설치기간은 금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에 걸쳐 각 시군마다 1개소를 설치하게 되며,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26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금년에는 국비와 지방비 34억원을 확보하여 영주시와 문경시, 칠곡군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CCTV통합관제센터 설치가 완료되면, 지금까지 경북도내 각 기관별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7천1백여개의 CCTV가 시군별로 한곳에 모아서 24시간 비상관제하게 되고, 또한 각종 범죄 발생시에도 영상정보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범죄 조기해결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급증하고 있는 어린이 대상 강력범죄에 대한 예방과 사건해결을 위해 설치 운영 중인 학교 CCTV와도 연계하여 어린이 안전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북도 육성근 정보통신담당관은 “앞으로 도내 전 시·군에 CCTV통합관제센터가 설치되면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게 되고, 범죄 발생시에는 신속하게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부 시군에서는 재정이 열악하여 지방비 확보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국비 지원 확대 및 도비 지원 등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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