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김영만) 남동해수산연구소에서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발맞추어 스마트폰 QR(Quick Response) 코드를 이용한 어장환경정보와 소속 전문가에 관한 정보 제공 서비스를 국내 수산분야에서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QR 코드로 어장환경정보 모바일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통영 해역의 양식어장 환경 속보와 주간정보, 과거 어장환경정보 목록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아울러 어장환경 조사사업 소개와 국립수산과학원과 남동해수산연구소의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번에 개발한 QR 코드에는 전문가 개인별 명함에 QR 코드를 적용하여 담당업무와 전공분야 등을 제공함으로써 어업인과 관계자가 해당 전문가를 신속하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남동해수산연구소 관계자는 어업인과 정보 이용자에게 SMS(휴대폰문자메시지서비스)를 이용한 수온, 염분, 용존산소 자료 제공에서 진화하여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종합적인 어장환경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이용자의 편의성을 증대하고, 정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급격한 어장환경 변동에 의한 수산피해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첨단 IT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방식의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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