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번 회의에서 2011년도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분야 시책을 설명하고, “강원도 여성친화도시(마을) 조성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여성친화도시(Women Friendly City)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며,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행정단위”를 의미한다.
산업이 발달하고 국민들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외형적 화려함 보다는 안전하고 편리한 삶, 참여와 소통, 배려가 보장되는 도시를 추구하게 되는데,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여성정책을 활성화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10개 기초자치단체가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을 받았으며, 도내에서는 강릉시가 유일하다.
도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안에 대한 이번 논의를 토대로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이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도 여성발전위원회는 강원도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확대,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여성정책에 대한 자문을 위해 1998년 여성정책특별위원회로 출발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여성단체 대표, 전·현직 여성의원, 학계 전문가, 연구기관 연구원 등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의 참여와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다양해져 가는 여성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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