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최근 교육과학기술부 발표에 따르면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사고가 발생한 이후 방사능 유입 정도가 심각하거나 방사능 위기에 놓인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시민들의 혼란 없도록 당부하였고, 방사성물질의 국내 유입에 대한 시민의 불안심리가 고조됨에 따라 감시 및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지역의 방사능 측정은 경북대학교내 대구지방방사능측정소에서 방사능 수치를 측정하여 한국원자자력안전기술원으로 보내 방사능검출 분석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사능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는 정수장에서 공급되는 수돗물의 방사능 분석 결과에서도 대구지역의 수돗물에는 인공방사성핵종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사능 조사를 주 2회 실시하고 있고, 인공방사성핵종이 검출될 경우에는 시료채취 지점의 확대와 분석주기를 단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4.16~4.17일 대기 중 방사성 물질을 분석한 결과 극미량 수준으로 일반인이 1년 동안 방사선을 받는 경우 X-ray 1회의 약 1/2700수준이고, 전국 71개소의 환경방사선 자동감시망에서 매5분마다 측정되는 방사선 준위(공간감마 선량률)는 현재 전 지역 모두 정상준위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에서는 최근 한국원자력안전연구원의 발표 결과 대구지역은 방사능에안전한 수준이므로 일상생활에서 시민들이 동요하거나 혼란하지 말고 평상시에 방사능 비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방사능 관련 측정정보를 확인하시길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재난관리과
자연재해담당 곽병구
053-803-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