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명문대 동시지원 트렌드·전략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와이어)--“New Approach! 國內 글로벌수시 + 美/亞 명문대학 동시지원을 위한 Global Apply Trends & 지원 전략, 알고 준비하면 길이 보인다!”

최근 국내 명문외고 3학년 학생이 미국 Ivy-League가 아닌 뉴욕대학교(NYU)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분교에 합격해 화제이다. 블루오션인 중동에서 이슬람 금융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NYU 아부다비를 선택했다는 K군은 최근 대학 지원 트렌트인 ‘Global Apply Trend’의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아직도 국내에서는 국내, 미국, 아시아 등 명문대학으로의 동시지원에 대한 진학 정보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글로벌인재 전문 교육기관 (주)세한아카데미/세한와이즈컨설팅그룹(대표 김철영)은 북미권 유학생, 외국인학교, 외고유학반 학부모를 대상으로 26일(화) 오후 2시부터 선릉역 1번 출구 샹제리제센터에 국내외 명문대 동시지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열했던 2011 美國 아이비리그

올 해 아이비리그를 비롯해 주요 명문 사립대들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대학입학 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세미나 1부에서는 고교 수석만 3,800여명이 지원한 하버드를 비롯해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대학별 올 해 입시 트렌드와 수시/정시 최종합격자들의 스펙을 살펴보고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실제로 더 치열해진 것이 사실인지 올해 입학현황의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또한 2012년 하버드와 프린스턴대의 수시 조기 전형 부활에 따른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이는 아시아권 명문대학

2부에서는 갈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홍콩, 싱가포르 대학의 최신 지원 경향을 살펴본다. 최근 새로운 교육 허브로 떠오른 홍콩, 싱가포르는 공급과잉으로 아이비리그의 희소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반면 아시아권 명문대학 출신자들의 가치가 갈수록 높아지면서 유럽, 북미, 인도,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다. 특히 홍콩의 명문대학들은 중국 본토 엘리트 인재들의 뜨거운 진학 열풍까지 더해져 이미 일찍부터 국경의 장벽을 없애 뛰어난 글로벌 경쟁력을 자랑한다. 또한 ‘미니 아이비리그’로 불리며 중동교육의 메카인 카타르와 카자흐스탄의 명문대들을 소개한다.

국내 대학에 부는 뜨거운 세계화 열풍

국내 대학들도 저마다 ‘글로벌’을 향한 치열한 경쟁과 혁신을 진행 중이다. 상위권 대학들은 글로벌 수시 전형에서 TOEFL, SAT, AP, IBDP 등의 글로벌 학력평가 자료는 물론이고 미국, 영국의 명문대학들의 학생선발 방식과 같이 교내외 비교과 활동(Extra Activities)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하여 글로벌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 이러한 학생선발 방식은 글로벌, 국제학부, 입학사정관 전형뿐 아니라 일반수시 전형으로도 확대되어 올 해 입시부터는 일반수시 전형에서도 입학사정관에 의한 서류평가를 통해 학생을 선발한다. 세미나 3부에서는 달라진 국내 글로벌수시 전형 내역과 지원준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국내 명문대와 미국, 아시아권 명문대 동시 지원 준비를 위한 SAT, TOEFL, IBDP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세한아카데미 문의:(02)3453-3422

세한아카데미외국어학원 개요
세한 아카데미는 해외 귀국 학생의 증가에 따른 국내외의 교육문제에 관해 해결방안을 발전적으로 모색하고 나아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이중 언어과 문화를 적극적으로 개발, 육성하여 국제화, 세계화 시대의 국가적 재목을 기르는데 그 목적을 두고 1997년 설립되었다. 15여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Know-how를 바탕으로 매년 국내 명문대 글로벌, 국제학부, 영어우수자, 재외국민 전형과 아이비리그 및 아시아권 대학에 높은 진학률을 자랑하는 글로벌인재 전문 교육기관 이다. 최근 새로운 모델로 급부상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전문상담정보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입시선진화와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명품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hann.com

연락처

세한외국어학원
김철영 원장
02-3453-3422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