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 ‘여성인재 등록’ 사이트 오픈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가 인재뱅크기능을 하는 국가인재 DB내 여성 풀을 확충하기 위해 여성인력 데이터 자료를 보강하는 방안으로 홈페이지(www.mogef.go.kr)에 ‘여성인재등록’ 메뉴를 개설하였다.

‘여성인재등록’ 메뉴에 접속하면 개인이 자신의 경력사항을 등록하도록 되어 있으며 등록자들의 현황은 정부위원회 후보 추천 시 여성인재 풀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행정기관에는 현재 법령에 근거한 375개(2010년말 기준, 여성가족부 조사) 정부위원회가 있으며 여성위원들의 참여는 정책 결정과정에 여성의 관점과 요구를 전달하는 주요한 역할을 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이 열린 기회를 갖고 공정사회 실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격에 맞는 여성인력활용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정부위원회 여성참여 목표 제시 등 제도개선과 병행하여 여성인재 풀 확충을 추진 중이다.

현재 국가인재 DB 내 여성 수는 23,980명으로 12.6%에 불과하며 특히, 경영·공정거래·재정·통상·금융·회계·건설·교통 등의 분야는 약 5% 수준에 그치고 있다.

‘여성인재 풀 확충’은 정부부처, 지자체, 각종 직능단체, 여성·시민단체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추천 의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여성가족부 홈페이지 ‘여성인재등록’ 메뉴 개설을 통해 개별 참여도 가능하게 되었다.

여성가족부 이재인 여성정책국장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는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는 정책임”을 강조하고, “여성인재등록 메뉴가 여성의 사회참여 욕구를 수용하는 경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여성들은 여성가족부 홈페이지(http://www.mogef.go.kr) “여성인재등록” 메뉴를 활용하여 자신의 경력과 전문영역 등 활동 사항을 등록하면 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주무관 김영숙
207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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