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정사지(傳 烏井寺址)에서 금동불상 7점 발견
연구원에 따르면 적심건물지 1~4호부에서 ‘廣林寺付’명 기와가 다수 확인되고, 건물지의 층위양상과 통일신라시대 금동불상 등 출토유물을 통해 볼 때 추정 ‘광림사’는 조선시대 조성된 ‘전 오정사지’ 이전에 통일신라시대 후기부터 고려시대 중(후)기까지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울러, 통일신라시대~고려시대 축조된 적심건물지 2호(추정 광림사의 대웅전터) 내부에서 금동여래입상과 금동보살입상 등 정교하게 만들어진 금동불상 7점이 출토되어 한국 불교 조각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이 자료는 문화재청장(청장 최광식)의 발굴허가를 받은 영남문화재연구원(원장 이희준)에서 조사 중인 “문경 국군체육부대 이전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 내용을 알려드리는 것임.
□ 발굴개요
ㅇ 유적명 : 문경 국군체육부대 이전부지 내 유적
ㅇ 위 치 : 경북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445번지 일원
ㅇ 기간/면적 : 2010.12.23. ~ / 22,719㎡
ㅇ 조사 기관 : (재)영남문화재연구원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발굴제도과
042-481-4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