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일일유가동향(11.04.21)

안양--(뉴스와이어)--20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감소, 미 증시 강세, 미 달러화 약세 등의 영향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3.17/B 상승한 $111.45/B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52/B 상승한 $123.85/B에 거래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90/B 상승한 $115.60/B에 거래 마감.

미 석유재고 감소 특히, 미 원유재고의 예상 외 감소로 유가 상승.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 결과, 4.15일 기준 미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232만 배럴 감소한 3.57억 배럴을 기록.
- 로이터, 블룸버그, 다우존스 등 주요기관은 미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80만 ~ 13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 바 있음.

또한, 미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158만 배럴 감소한 2.08억 배럴을, 미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250만 배럴 감소한 1.48억 배럴을 기록.

미 증시 강세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인텔과 야후 등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로 미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86.79p(1.52%) 상승한 12,453.54를 기록(2008년 6월 이후 최고치).

또한, 달러화의 가치 하락도 유가 상승에 일조.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고조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안전 자산인 달러화의 가치 하락.

유로화 대비 미 달러환율은 전일대비 1.26% 상승(가치하락)한 1.452 달러/유로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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