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가든, 개성만점의 정원사들로 북적북적
이글루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온네트(공동대표 박수정, 홍성주)는 지난 5월 4일부터 시작된 ‘이글루스 가든’의 비공개 베타테스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온네트에 따르면 가든 신청자수가 최초 목표치인 1,000명보다 무려 200여명이나 많은 1,207명이나 되고, 만들어진 가든수도 1,093개가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가든 포스트 수가 수천 건에 달하는 등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활발하게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블로거들의 생생한 끼가 느껴지는 다양한 가든의 주제들은 ‘이글루스 가든’의 성장가능성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2주일에 책 한 권씩 읽기’나 ‘일일일락(하루에 한번씩 즐거운 일을 찾아내자)’, ‘체지방 줄이고 근육을 만들자!’와 같은 모범적인 목표를 정해놓고 실천하는 전형적인 가든에서부터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와 같이 사진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 형태의 가든, 또한 ‘마작을 배워서 작탁을 채워보자’와 ‘지름교 이글루스 대성전’ 등과 같은 톡톡 튀는 가든까지 그 모습들이 실로 재미있고 다양하다.
각 가든을 채우는 컨텐츠도 각양각색이다. 상위 가든에 속하는 ‘2주일에 책 한 권씩 읽기’ 가든의 경우에는 2주일 안에 책 한 권을 정독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든가, 책을 읽는 중간에 독후감 쓰기라든가, 읽을 책 목록과 다 읽은 책 목록을 공유, 참여자들이 서로 돌려 읽는 책이 누구 손에 들어가 있는지 등 유익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듬뿍 들어있다.
일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마작은 함께 게임을 할 사람을 찾기도 힘들다. ‘마작을 배워서 작탁을 채워보자’라는 가든의 목표는 제목 그대로 마작수 4인을 채워서 마작을 플레이하는 것! 이 가든에는 마작에 관심이 많은 상당수의 인원이 참여해 마작에 관한 기본적인 용어와 함께 마작의 기초룰을 공부하고 있다.
또한 ‘지름교 이글루스 대성전’도 눈에 띄는 가든. 이 가든에 가면 기발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지름교에는 ‘아낄 건 아끼되 쓸 건 쓴다.’는 정신과 신제품에 대해 ‘남보다 먼저 써봐야겠다’는 요즘 이슈로 떠오른 Na세대의 트렌드가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지름교의 경전을 읽고(자신이 가지고 싶은 물건을 가지기 위한 마음가짐), 지름의 가르침에 따라 행한 행위와 그 성과물을 올리고(가지고 싶은 물건을 구매한 경과와 사진 등), 지름교의 계명을 정하고 서로 지르기 위해 독려하는(어떤 물건을 구매하여야 하는지, 어떤 물건에서 어떤 부분이 쓸모가 있는지 등) 이 가든은 정녕 지름교의 이를루스 대성전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현재 이글루스측은 내부 클로즈 서비스를 통해 수렴된 테스터들의 의견을 향후 가든 개편시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지난 주부터 테스터 1인당 3명으로 제한된 초대 기능을 제공해 그간 클로즈로 진행되어 귀동냥으로 들을 수밖에 없던 대기 유저에게 가든의 테스터로 가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성공적인 가든 런칭을 도모하고 있다.
이글루스 허진영 실장은 “기존 클럽이나 카페와는 달리 블로그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이다. 그리고 예상보다 많은 테스터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 베타테스트를 통한 가든의 잠재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가든은 앞으로 블로거들이 함께 꿈을 가꿔가는 꿈의 공동체라는 원하던 컨셉대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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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net 마케팅팀 홍진표 담당 02-552-5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