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책나라 여행’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양성우)는 4월 26일(화) 오후 1시 전남 구례군 섬진아트홀에서 이 지역 초등학교 9개교 어린이 520여 명을 초청해 신나는 <책나라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구례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열리며, 구례 지역 9개 초등학교(구례북초, 구례중앙초, 문척초, 간문초, 토지초, 청천초, 광의초, 용방초, 원촌초)의 1~3학년 저학년 어린이들이 주로 참여한다. 구례는 관내 초등학교의 전체 재학생이 1,000여 명에 불과하며 독서문화로부터도 소외된 농산촌 지역이기도 하다.

올해 구례교육지원청에서는‘365 학교마을 도서관’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학교도서관 운영을 매개로 지역의 독서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어, <책나라 여행>을 계기로 더욱더 의미 있는 독서 문화프로그램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100권의 도서 기증식을 시작으로 섬진아트홀 대극장에서는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도록 독서를 소재로 한 복화술 공연‘북쇼(BOOK SHOW)’와 과학의 원리를 담은‘사이언스 붐(SCIENCE BOOM)’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구례 청소년문화의집과 사회복지관에 마련된 별도 부스에서는 구연동화극‘책과 함께 모험의 나라로’와 어린이 스스로 마음에 드는 책을 직접 고르는‘찾아가는 책방’, 신문을 활용한 독서 체험활동인‘재미있는 신문활용 즐기기’등이 어린이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구례공공도서관 사서가 어린이들과 함께 우드아트 목걸이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도서관 활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지역 공공도서관 활성화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개 초등학교의 학부모들도 참관을 통해 자녀들과 함께 함으로써 가정에서의 책읽기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책나라 여행>은 지리적, 문화적으로 소외된 아동들이 독서를 통해 꿈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위원회가 2007년부터 전국을 순회하여 개최하고 있는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도서산간벽지 학교 188개의 어린이 12,0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올해는 행사 개최를 신청한 148곳의 교육지원청 및 학교 가운데 6곳이 선정되었으며, 구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해남과 남해, 인제, 충주, 사천 지역의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개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Publication Industry Promotion Agency of korea)은  전자책 출판 등에 의한 디지털 환경의 변화와 출판 시장 환경의 글로벌화에 대응하여 출판 문화 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흥 하기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이다.

웹사이트: http://www.kpipa.or.kr

연락처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독서진흥팀
차장 정태영
02-266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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