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넷은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에 대한 출원·심사·등록 등의 특허행정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이다. 1999년 1세대 특허넷 개통으로 인터넷 전자출원 시대가 열렸으며, 2005년 개통되어 현재 운영중인 2세대 특허넷을 통하여 년 중 언제나 전자출원이 가능하게 되었다.
특허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워크(Smart Work)' 환경 구현을 목표로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 약 220억원을 투입하여 2012년부터 3세대 특허넷을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3세대 특허넷이 구축되면 연구개발 결과에 대한 권리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논문·연구노트 등으로도 특허출원할 수 있는 ‘무형식 전자 출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심사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찾을 수 있는 지능형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심사업무의 효율과 품질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그리고 서버기반컴퓨팅 기술을 적용하여 특허 문서의 외부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보안성이 강화되고, 특허법조약(PLT), 헤이그조약 등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입할 국제 지재권 조약을 이행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지원할 수 있다.
특허청은 3세대 특허넷 개발을 위하여 2010년에 시스템 분석·설계를 완료하고 지난 2월 개발사업 입찰공고를 거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삼성SDS·성민정보기술 컨소시엄과 최종 협상을 마무리하고 계약을 체결하였다.
박정렬 정보기획국장은 “첨단 IT기술이 접목될 3세대 특허넷은 사용자 편의를 대폭 증진시키는 한편, 세계 최고수준의 스마트 특허행정을 구현함으로써 특허청의 국제적 위상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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