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방통위, 제1차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와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이하 조정협의체)’ 구성을 완료하고 4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첫 회의에는 조정협의체 공동 위원장인 모철민 문화부 제1차관과 신용섭 방통위 상임 위원을 비롯하여, 조정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된 양 부처 담당 실·국·과장급 공무원 12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 제1차 회의에서는 향후 조정협의체의 운영 방안과 협의 사항 등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조정협의체는 매 분기마다 1회씩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공동 위원장 중 1명이 요구할 경우에는 임시회를 개최할 수 있다. 또한, 협의체에서 합의된 사항의 체계적인 집행과 원활한 실무 협의를 위하여 방송통신콘텐츠 및 방송통신광고 분야별 분과 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시로 운영토록 하였다. 각 분과 위원회는 양 부처 담당 국장급이 주관하게 된다.
향후 조정협의체는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방송통신콘텐츠 및 방송통신광고에 관해 협의·조정토록 한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법 시행령에 따르면 협의체는 △방송통신콘텐츠의 제작·유통·수출 등의 지원 및 방송통신콘텐츠 진흥 계획에 관한 사항 △방송통신콘텐츠의 국제 협력에 관한 사항 △방송 통신 발전 기금을 통한 방송통신콘텐츠의 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방송통신광고에 대한 시책 및 지원 등에 관한 사항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조정토록 하고 있다.
문화부와 방통위는 방송통신콘텐츠 조정협의체의 운영을 통해 방송통신콘텐츠 및 방송통신광고 관련 중복 업무 및 사업 조정, 협력 사업의 발굴·추진, 현안에 대한 정부의 공동 노력을 모색함으로써 보다 관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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