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전자책 제작 손쉬워진다
- ‘전자책 제작․변환 솔루션’, 4월 25일부터 출판사에 무료 보급
출판사 편집자 및 디자이너 등 전자책 제작자는 이 솔루션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UI)’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출판용 원고를 전자책으로 제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의 종이책 편집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데이터 역시 손쉽게 전자책 파일(ePub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전자책 제작·변환 솔루션’을 다운받아 활용하고자 하는 업체는 한국출판인회의(02-3142-2333, www.kopus.org) 홈페이지에서 다운 신청을 하면 된다.
본 제작 솔루션은 (사)한국출판인회의 주관으로 2010년 8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30여 개 출판사의 테스트 및 오류 수정 과정을 거쳤다.
국내 전자 출판 산업은 2007년 5,110억 원에서 2009년 5,786억 원 규모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나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의 폭발적인 발전에 비해서는 활성화가 더딘 상황으로, 국내 전자 출판 산업 성장 지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읽을 만한 전자책 콘텐츠의 부족’이 지적되고 있다.
‘전자책 제작·변환 솔루션’은 출판사의 전자책 제작 역량을 강화하여 전자책·종이책의 동시 제작·출판을 활성화하고, ‘읽을 만한 전자책 콘텐츠 공급 확대’를 통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동 솔루션은 개발 및 테스트 과정에서 문학, 기술, 아동 등 다양한 출판사의 의견을 반영하여 출판사가 실질적으로 원하는 기능을 담았으며, 활용 편리성이 높아 전자책의 품질과 완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배포 시점에 맞추어 기존 출판사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4. 25. ~ 4. 27., 3일간, 총 21시간, 한국출판인회의)도 실시하며, 향후 솔루션 활용법 등을 포함하여 출판사의 전자책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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