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사장 李水彰)와 소방방재청(청장 權 郁)은 30일 삼성화재 본사 빌딩 3층에 삼성화재 부설 삼성방재연구소,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민간 자문단 등 18명이 함께 참여하는『지진방재종합개선기획단』을 발족했다.
이를 위해 삼성화재 李水彰 사장과 소방방재청 權 郁 청장은 삼성화재 22층 경영회의실에서「지진방재종합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정부 주도하에 추진돼 온 지진방재대책에 민간 기업연구소(삼성방재 연구소)가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이 협약은 순수한 공익을 위해 民과 官이 체결한 새로운 개념의 협력체계로, 민간기업에서 발전시켜온 선진 방재기술과 행정력이 접목해서 생기는 시너지 효과는 國民들에게 安全서비스로 제공된다.
앞으로 기획단은 6개월 동안 지진 및 지진해일 관측, 예·경보 전파, 내진 설계, 지진재해대응시스템 구축 등 우리나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 및 지진해일에 대비한 각종 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삼성화재 李水彰 사장은 이 날 협약식을 통해 "민간 기업연구소로서 그동안 축적해 온 방재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소방방재청에서 추진하는 기획단에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고객은 물론 對 국민 안전서비스 향상을 위해 해외 선진사 및 유수 연구 기관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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