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클럽노블레스 럭셔리위크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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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코스피 057050
2011-04-21 11:38
서울--(뉴스와이어)--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명품 전문프로그램 ‘클럽노블레스’가 오는 4월 24일(일)부터 30일(토)까지 7일간 ‘럭셔리 위크’ 명품 특집방송을 열고 프라다, 버버리, 펜디, 태그호이어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보테가베네타 브릭크백(461만원), 멀버리 알렉사 오버사이즈백(219만 8000원), 펜디 셔링 숄더백(131만 8000원), 태그호이어 링크 남성용 시계(230만원) 등 20개 수입명품 브랜드 110여 개 상품이 판매된다.

7일간 홈쇼핑에서 명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가격 세일이나 자동주문전화(ARS) 할인 등 기존 쇼핑 혜택에 추가로 적립금까지 받아볼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실속 있게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상품에 따라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되고 일부 상품은 최대 10%까지 세일도 진행해 더욱 실속있게 명품을 쇼핑할 수 있다. 오는 4월 25일(월) 방송하는 에트로 토트백은 7만원 가격을 인하해 78만 8000원에 판매하고, 29일(금) 방송하는 프리마클라쎄 화이트토트백은 10% 세일한 58만 3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프라다 가죽숄더백(196만원), 발리 TEXI호보백(148만원), 오일릴리 플라워셔츠(21만 9000원), 펜디 다크브라운 장지갑(55만 8000원)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특별 방송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촬영한 현지 모습과 명품 생산 과정을 선보이는 등 방송 연출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이번 특별전 기간 동안 ‘파리에서 온 편지’라는 컨셉으로 파리에서의 추억을 담은 고객 사연 7개를 선정해 방송테마로 활용하는 스토리 텔링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김정훈 명품 책임MD(상품기획자)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들의 인기 아이템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집방송을 기획했다”며 "오프라인과 비교해 10~20% 저렴하고 적립금,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쇼핑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실속있게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클럽노블레스는 지난 2002년 11월 첫 방송한 명품전문프로그램이다. 매주 2회 방송하며 매 방송마다 5~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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