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실험교실’은 학교별 학생 30명씩 4회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학부모 교육은 50명에서 100명의 인원을 별도 모집하여 1회로 이루어지며, 해당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교육과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주제는 ‘바른 먹을거리 확인 푸르게 7하자’로,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가공식품 중 당, 나트륨, 발색제, 보존료 등 많이 먹게 되면 건강에 유해가 되는 성분 등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7가지 정보를 확인하자는 내용이다.
안전한 식품선택을 위해 확인해야 하는 내용은 ‘유통기한’, ‘식품 첨가물’, ‘영양성분’, ‘식품이력’, ‘어린이기호식품 등 인증표시’. ‘식품용 용기 포장표시’, ‘건강기능식품표시’ 다.
특히, 올해는 4회에 걸친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 학습책자를 개발하여 무료로 지원하는데, 책자는 ‘실험 일기 쓰기’, ‘식품스티커로 영양표시 확인하기’, ‘가족과 함께하는 실험활동’, ‘알림이 활동 모습’ 등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모두 참여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식품안전 실험교실을 수료한 어린이는 식품안전 리더 ‘안심먹을거리 알림이’로 위촉되며, 또래 친구들에게 올바른 식품선택을 위한 정보 제공 등을 위한 교내 식품안전 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한다.
그리고 교실에 참여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을 서울시 식품안전 시민기자단으로 위촉하여 계속해서 서울시 식품안전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5개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4,078명이 서울시 식품안전 실험교실에 참여하였고, 참여자 의 94.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아울러 연 1회 학습 참여 학생의 84.0%가 식품구입 시 식품표시 및 영양정보를 바르게 알고 선택하겠다는 실천의지를 밝혔고, 연 3회 이상 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실제로 건강을 위해 식품을 선택한 실천율이 96.3%로 나타나 프로그램의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에 서울시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5월 중 교수학습지도안을 제작·보급할 예정이며, 서울식품안전정보홈페이지(http://fsi.seoul.go.kr)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습관화 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넓혀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선택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된 ‘식품안전 실험교실’에 시민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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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과 이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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