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도시를 지향하고 시민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보전의식을 고취하고자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 4일(토) 오전 9시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제10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갖고 제6회 부산녹색환경상(대상 1, 본상 3)과 환경보전유공자(18명)에 대한 시상 및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들의 성공사례 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 1972년 제27차 유엔총회에서 「세계환경의 날」로 최초 지정한 이후 우리나라에서 법정기념일로 지정한지 열 번째 맞는 「환경의 날」은 'Green Cities - Plan for the Planet! (녹색도시로 지구를 푸르게!)'라는 주제를 가지고 부산시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친환경적인 생활문화 정착과 자연생태 복원을 위한 다짐을 새롭게 하게 된다.

또한 이 기간동안 시에서는 낙동강 보전 세미나(6.1)와 낙동강유역 환경활동가 포럼(6.4), 에코스쿨 만들기 세미나(6.10), 환경 사생대회 입상작 전시회(6.4~6.11), 환경기술 연구결과 발표회(6.22) 등 환경행사가 다채롭게 전개되며 자치구·군에서도 자체계획에 따라 지역 실정에 맞는 행사를 추진 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 도심 하천에 대한 주민 관심과 친수공간으로서의 중요성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에서는 환경의 날을 전후하여 “하천 사랑의 날” 행사를 16개 하천별로 환경단체 및 시민들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으로 전개 할 예정에 있어 도심하천에 대한 사랑과 함께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도록 추진함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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