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장관, 창조캠퍼스 공개멘토링 참석
높디높은 취업의 벽 앞에서 이대로 무너질 수만은 없다!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내 일을 열어가고자 하는 우리의 청년들이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어냈다. 취업이 아닌 창직의 시대, 청년들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야 할 때다.
고용노동부는 21일(목) 오후 3시 창조캠퍼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총장 장호성)에서 창직 프로젝트팀과 장관이 함께하는 공개 멘토링을 펼쳤다.
이 행사에는 단국대 2팀, 숭실대·청강대 각 1팀이 참가, ‘창캠멘토단’으로부터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킬 수 있는 방향 등 다양한 조언을 구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공개 멘토링에 참가한 창직 프로젝트팀】
◆ ‘책 읽는 보물’(단국대)
단순 독서지도사를 넘어 초등학생들에게 책을 통해 꿈을 키워가고 진정성을 담은 감성적인 멘토링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북멘토’
◆ ‘알돌’(단국대)
다문화가정·새터민·외국인 근로자들이 직접 취재기자로 활동하는 ‘콘텐츠 문화잡지’ 제작
◆ ‘Co2 BMW’(숭실대)
개인의 탄소배출량을 관리, 이용자에게 탄소배출권 감축에 따른 수익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는 ‘탄소 코디네이터’
◆ ‘에코 티처’(청강대)
유기농 요리(재료)에 맞는 스토리를 개발하여 영·유아의 식습관 개선 및 영양 교육을 하는 ‘에코 쿡 스토리 에디터’
이 날 행사에는 창직에 관심을 가진 150 여 명의 대학생들이 함께해 열기를 더했으며 ‘희망멘토 트위터(@moel_mentor)’ 에서 멘토로 활동중인 구글러 김태원의 ‘대학생 시절, 도전이 주는 의미’라는 강연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청년들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유한 박재완 장관은 “창작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려면 물질적인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현장 감각을 지닌 선배들의 지속적인 멘토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창조캠퍼스가 대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목표가 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면 취업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출구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도전정신을 한껏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
사무관 김준호
2110-71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