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 한방건강증진 사업’ 확대
이에 따라 유연성이 떨어지고 운동량이 부족한 만성퇴행성 질환자들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해 활기찬 기운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내 12개 한의약건강증진 허브(Hub) 보건소에서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기공체조교실 등을 활성화하고 한방금연교실, 비만 클리닉교실과 여학생 생리통을 예방·치료하는 생리통교실 등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확대 시행토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해구 전남도 보건한방과장은 “차별화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 홈페이지나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158개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 공중보건 한의사를 배치해 한방진료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한방공공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한해동안 9억4천800만원을 지원, 연인원 54만여명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와 기공 체조교실 등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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