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양파 사주기 운동 나선다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010년산 저장 양파와 올해산 조생양파 출하가 겹치면서 양파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양파 재배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전 공무원 양파사주기 운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양파사주기 운동에는 전남도 산하 공무원과 전남개발공사를 비롯한 도 출연·출자 기관 임직원 등 4천700여명이 참여해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가들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피땀흘려 재배한 양파가 제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공직자 양파사주기 운동이 재배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매 양파는 올해 생산된 유기농 친환경 조생종 양파로 5kg들이 1포대에 6천원, 10kg들이 1포대에 1만원으로 시중가격보다 최대 25%가량 저렴하다.

한편 양파는 웰빙식품의 대명사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양파에 함유된 페르세틴과 요와프로틴 성분은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고혈압과 심장병, 당뇨병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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