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국 최초 스마트폰 기반 유무선 융합서비스체계 구축
전남도는 청사 내에 스마트폰 기반의 전용 모바일 네트워크(Wi-Fi망)와 유·무선 융합시스템(FMC)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 갔다고 21일 밝혔다.
이에따라 도청사 내에서 직원들간 무료통화가 가능하고 외부인들은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출장중에도 직원들이 도청 구내전화를 이어받을 수 있게 돼 민원 편익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21일 오전 광주에서 이개호 행정부지사와 박인식 SK브로드밴드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추진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타 시·도 정보통신분야 관계자들이나 통신업체가 참여해 이 사업의 시대적인 필요성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개호 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스마트폰 등장으로 국민의 생활양식은 물론 일하는 방식 등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기존 패러다임이 변화되고 있다”며 “이번에 전남도가 구축한 유·무선 융합 모바일 행정서비스 모델은 향후 선진행정 구현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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