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청소년 수련시설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지도·점검 실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각급 학교의 봄철 수학여행과 체험현장 학습 등 야외 수련활동이 시작되는 시기에 앞서 4.20부터 4.29일까지 청소년 수련시설의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도와 시군, 그리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자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사전 위생지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아울러, 도내 청소년수련시설 67개소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와 지도·계몽도 병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 재료 원료 납품 시 입고검사 등 검수 관리 철저 여부 ▲조리된 음식의 가능한 3시간 이내 섭취 여부 ▲지하수 사용 급식시설의 수질검사 실시 및 물탱크 청소 여부 ▲기구 등 조리시설의 세척·소독 및 위생적 관리 여부 ▲조리 종사자 손씻기, 감기·설사 및 상처 환자 조리 과정 배제 여부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등이다.

아울러 이번 기회를 통해 ▲집단급식소 신고대상 청소년수련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식중독예방 일일점검 표를 배포하며 ▲식중독예방 3대 요령 스티커도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이순옥 식의약품안전과장은 “청소년수련시설의 집단급식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으로 사업자와 종사자에 대한 식품안전의식을 크게 고취시켜 단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식중독사고 예방 의식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식의약품안전과
담당자 금기오
053-95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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