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용 목사(광주기독교단협의회장), 안정순 목사(전남기독교 총연합회장), 방철호 목사(교단협의회 상임고문) 등 60여 명의 광주·전남 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기원 기도회와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광주시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정한 입지요건 5가지가 최적지”라고 밝히면서 부지확보의 용이성, 지반의 안정성, 연구산업 기반 구축·집 적정도와 우수한 정주환경의 조성정도, 국내·외 접근 용이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광산업을 중심으로 광주과학기술원 등 430여 개의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정주여건도 뛰어나고, 공항(광주, 무안), 항만(광양, 목포), 철도(KTX), 고속도로 및 주요 간선도로가 발달되어 국내외 접근이 용이하며, 문화예술적 역량이 풍부한 광주시가 최적지다”고 밝혔다.
김영진 국회의원(과학벨트유치공동위원장)은 “광주지역 후보지의 땅값은 평당 1만2,000원정도이나 타 지역은 120만원 이상으로 과학벨트가 타 지역으로 선정시 전체사업비 3조5,000억중 토지매입비가 100만평 기준시 1조2,000억이 소요되어 기초과학 연구는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일본 이화학연구소, 독일 막스프랑크연구협회 등의 사례를 설명하면서 3각벨트 분산배치시 지역균형발전 도모, 지역특화산업육성, 지자체의 유치열기 등을 감안, 영남권 국회의원과 호남권 국회의원간에 충분한 의견교류를 통해 3각벨트 분산배치에 대해 교감을 갖고, 적극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광주·전남 교계 지도자들은 국가백년대계 차원에서 과학벨트는 광주·전남에 본원을 두고 대구·경북에 제 2캠퍼스를, 충청권에 제3캠퍼스를 설치하는 3각벨트 구도가 최선 의 방안이라는 데 합의하고, 광주시는 지반의 안정성 등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입지요건을 충족하고 있고 다른 여타의 지역보다 절대 유리한 만큼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위해 교계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국민통합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호남권 유치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오는 5월1일 오후4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지역 5,000여 명의 기독교인이 참여한 통합기도회를 개최키로 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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