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산재예방 달인, 대구도시철도공사 박순환 안전관리자 선정
박순환 안전관리자는 ‘84년 철도청에 입사하여 열차안전운행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96년 부터 현재까지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안전관리자로서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한 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되었다.
□ 주요 실적
작업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휴양시간, 바이오 리듬, 건강 상태, 음주여부, 안전 숙지사항 등 적합성 검사를 제안·실시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으며, 담당별 소정의 인원이 순차적으로 ‘안전지킴이’를 선정하여 본인이 근무하는 작업장에 대한 안전 활동을 실시하는 릴레이 안전지킴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안전문화 실천의 달’을 지정・운영(매년 2월) 하여, CEO의 안전문화 정착과 실천의지가 담긴 안전메시지 발송, 안전지도 점검 시 열차 및 시설물 위험 개소에 태그를 부착하는 옐로우 태그제, 안전문화실천 결의대회 개최, 전 직원 대구시민안전체험장 단체체험활동 프로그램 진행, 재해사진 전시회 및 건강증진 캠페인 전개 등 산재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10. 7월 철도(지하철)운행기관 최초로 무재해 목표 5배(1,650만시간)를 달성 하였으며,
※ 무재해 목표 5배 달성 : ‘06. 5. 27 ~ ’10. 7. 27
※ 무재해 목표 6배(1,980만시간) 추진 중 : ‘06. 5. 27 ~ ‘11. 6월
지속적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하여 국제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도입을 제안・시행(KOSHA18001),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MOU체결, 관리감독자 교육 방법 개선 및 사내안전강사 활동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박순환 달인은 산업현장에서 우리가 반드시 버려야 할 습관으로 ‘설마 의식’과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지적하며,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내 가족을 지키는 것이고, 재해를 당하는 것은 가족의 안전망이 해체되는 것”임을 명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용부는 4.22(금) 10:00 고용노동부 소회의실에서 산재예방 달인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업무에 종사하는 자 중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재 예방에 지대한 공로를 한 사람을 매월 선정, 시상하는 제도이다.
‘산재예방 달인’ 대상자는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추천을 통해 선정되며, 이번 5월 달인 부터는 국민의 직접 참여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 홈페이지(www.moel.go.kr) 참고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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